충청북도 실리콘밸리 육성 추진 강조 이시종도지사 충청북도청 국민의소리 충북포털 한국신문방송인클럽

2019-04-23 








이시종 도지사는 4월 22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바이오산업 제2도약’과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제2의 판교, 제2의 실리콘밸리 육성’ 추진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우선 바이오산업과 관련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바이오산업은 이제 제2의 도약이란 개념에서 접근할 시기라며,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막고 있는 규제들, 특히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개인정보 보호법’ 의 강한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외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바이오산업 허브로서 충북의 위상을 높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제2의 판교 육성과 관련하여, 개별적인 기업유치 차원을 넘어 오송과 오창을 중심으로 제2의 판교, 제2의 실리콘밸리를 육성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기구 설립과 예산문제 등 관련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오송첨복단지처럼 과감한 국비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오창 산단에 건립 추진 중인 지식산업센터는 오송, 오창 밸리의 중심 기능을 수행하도록 추진하는 등 제2의 판교(실리콘밸리)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이 밖에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환경파괴나 주택시장 교란 등 심각한 도시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비에 대한 국비지원 건의 등 해결방법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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