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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수출 견인한 숨은 공로자, 수출 자문관 한자리에!

충북도는 14일 청주 S컨벤션에서 자유무역협정(FTA)-온라인마케팅 자문관 19명(이하 수출 자문관)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문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지원 활동을 준비하기 위한 「’22년 수출 자문관 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출 자문관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충북형 신중년 경력형일자리 사업으로 20년 이상의 수출-무역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50~69세)을 활용하여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기반을 구축하고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39개 기업의 수출활동 지원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원 사례로는 러시아에 화장품을 수출하는 기업을 지원한 A 자문관은 러·우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출대금 회수방식 변경 및 가격대별 제품 라인업 구축을 지원하여 3백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전통주 기업을 지원한 B 자문관은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경영 개선을 통한 소주의 글로벌화를 추진해 8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아울러, 방역 전문기업을 지원한 C 자문관은 시장개척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과 베트남에 90만 달러의 수출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수출 자문관들의 노력의 결과, 올해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동사업의 지원을 받은 기업의 수출은 60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39% 증가했고, 수출기업의 성장에 따라 고용 규모도 840명으로 전년 대비 84명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온라인마케팅 자문관 2명은 온라인 수출을 희망하는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온라인 사업 역량에 맞추어 온라인에 최적화된 상품 경쟁력 확보, 온라인 마케팅 역량 제고 및 온라인 수출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해 전년대비 39% 증가한 19백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했다.

황향미 충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충북이 추진 중인 5,000개 수출전략화 육성 사업에서도 자문관이 큰 역할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면서,“내년에는 수출환경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출 자문관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하여 도내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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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 괴산군, ‘대학찰옥수수 별미장’ 맛볼 수 있다- 된장의 변신은 무죄, 장류 산업화 한발 앞서간다!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지홍)는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군 특화작물인 대학찰옥수수를 첨가한 별미장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일반적으로 별미장은 속성장 혹은 단기장으로도 불리며, 콩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다양한 부재료를 첨가해 계절과 지역에 따라 별미로 담는 장이다.발효기간이 짧고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특유의 향과 맛, 기능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존 별미장으로는 △검은콩과 보릿가루를 사용한 대맥장 △콩과 메밀가루를 혼합한 생황장 △팥을 이용한 소두장 △찹쌀을 활용한 찌금장 등이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저염과 부재료에서 오는 다양한 기능성으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에 개발한 별미장은 부재료로 대학찰옥수수를 첨가해 괴산군 대표 작물 활용도를 증대시켰으며, 된장의 위해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우수한 발효종균(Bacillus velezensis)을 첨가해 품질향상에 집중했다.해당 별미장은 높은 감칠맛과 낮은 짠맛을 보여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괴산군을 넘어 충북의 새로운 특산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를 진행한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이태훈 연구사는 “소규모 장류 제조 업체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업체 보급이 지속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연구는 그 기틀이 될 것이며 우수한 종균 보급과 공동연구를 진행해준 도 농업기술원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 연구사는 지난 2월에 ‘옥수수와 종균을 달리 첨가한 별미장의 품질특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게재했다.또한 이번 결과를 통해 특허출원 또한 준비 중에 있어, 괴산군 특화작목을 소비확대와 관내 소규모 장류업체의 제품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후속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0년 △쌀 누룩을 활용한 주류 제조기술 △국산 종균을 활용한 장류제조기술 보급을 시작으로 △소규모 유기농고추 가공사업장 △종균 활용 발효식초 제조사업장 △냉동 레토르트 대학찰옥수수 가공레시피 표준화 등 다양한 연구 및 농가 보급을 진행했고, 올해 유기농 인삼과 초당옥수수 가공제품 개발 등의 연구를 시작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북포털 #옥천군청 #황규철군수 #KBS충주 #충주시청 #보은군청 #최재형군수 #송인헌군수 #괴산군청 #괴산군의회 #괴산장터 
괴산군
▣ 괴산군,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사고 행정지원 총력충북 괴산군은 충주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고 소식을 접한 송인헌 괴산군수는 13일 괴산 성모병원을 방문해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사고로 이송해 온 피해자들을 위로했다.괴산군은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비상근무에 나서는 등 피해자들이 귀국할 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고통을 겪은 이스라엘 관광객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포털 #옥천군청 #황규철군수 #KBS충주 #충주시청 #보은군청 #최재형군수 #송인헌군수 #괴산군청 
괴산군
- 모바일 앱을 통한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윤태곤)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12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란, 모바일 앱을 이용한 비대면, 양방향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는 스마트밴드(손목착용 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6개월)간 1: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대상은 만19세이상 비질환자인 괴산군민(직장포함) 120명이며, 오는 2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약을 복용하는 질환자는 제외되고, 건강한 자는 신청이 가능하며, 이 중 건강위험요인이 많은 대상자,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정한다.참여자는 3회 무료 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비만도, 인바디검사)을 받을 수 있고, 최초 방문 시 검진결과 및 스마트폰 연동여부를 평가한 뒤 대상자로 선정되게 된다.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통해 운동량, 운동일기, 식사일기 등을 입력하면, 분야별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우수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 상품이 제공되고, 프로그램 수료 시 활동량계를 무상으로 증정할 계획이다.윤태곤 보건소장은 “지난해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올해도 발전하는 시대에 맞추어 군민들에게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 및 신청은 괴산군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043-830-2335, 2328, 2364)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포털 #옥천군청 #황규철군수 #KBS충주 #충주시청 #보은군청 #최재형군수 #송인헌군수 #괴산군청 #괴산군의회 #괴산장터 
옥천군
사진 확대보기충북 옥천군은 23년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 ‘군북면 소정리 선착장 주변 보강사업’ 외 2건을 추진한다.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의 수질개선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공모를 통해 우수 간접지원사업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10월 2023년도 특별지원사업으로 △군북면 소정-막지 선착장 주변 보강사업 △군북면 대정리 부유쓰레기 수거장 조성사업 △안남면 에코빌광장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이 선정돼 수계기금 5억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1억2600만원을 더해 총 6억3천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군북면 소정-막지 선착장 주변 보강사업’은 군북면 막지리 도선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추진하며, ‘군북면 대정리 부유쓰레기 수거장 조성사업’은 대청호의 수질개선 및 자연보호를 위해 장마철 대청호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수거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안남면 에코빌광장 공중화장실 설치사업’은 주민자치활동 공간 거점인 에코빌광장의 노후된 공중화장실을 개축해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4월 말 공사를 착공해 상수원 지역의 수질개선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북포털 #옥천군청 #황규철군수 #KBS충주 #충주시청 
옥천군
사진 확대보기충북 옥천군은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부천시의 초청을 받아 부천시 까치울야구장에서 공무원 야구동호회 친선경기를 개최했다.옥천군과 부천시는 옥천이 고향인 현대시의 시성 정지용 시인이 1940년대 부천에 머물며 소사성당 건립에 공헌한 인연으로 2002년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고, 이후 지금까지 경제, 문화, 예술, 행정, 체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하지만 체육교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개최되지 못하다가 근래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재개하게 됐다.이번 친선경기는 옥천군과 부천시 공무원 야구동호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부천시 까치울야구장에서 개최됐으며, 경기 이후 옥천군 공무원 야구동호회는 부천시 공무원 야구동호회와의 간담회 및 한국만화박물관, 부천호수식물원 등 주요시설을 방문하며 상호 간에 보다 알찬 교류를 추진할 수 있는 계기와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지자체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부천시와 더욱 돈독한 우호관계를 형성해 상생·번영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충북포털 #옥천군청 #황규철군수 #KBS충주 #충주시청 #보은군청 #최재형군수 #송인헌군수 #괴산군청 #괴산군의회 #괴산장터 
옥천군
사진 확대보기충북 옥천군은 17일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 재학생 취업지원을 위해 4개 반 8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취업 준비에 혼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진로의 방향을 안내하고 자신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탐색하고 기업과 직무에 맞는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관내 학생들과 구직자들에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많은 학생들과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해 옥천군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북포털 #옥천군청 #황규철군수 #KBS충주 #충주시청 
옥천군
사진 확대보기충북 옥천군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농작업에 대한 편리성을 도모하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한 소형농기계 정비 기술 습득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옥천군과 (사)옥천군귀농귀촌연합회가 귀농․귀촌인들이 농작업을 하다 농기계 정비교육만으로도 수리가 가능한 간단한 고장에도 불구하고, 농작업을 할 수 없는 경우와 수리를 위한 수고로움을 해결하고자 마련했다.교육대상 농기계로는 농작업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관리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경운기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며,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난 12일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19일에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1차 정비 교육 참가자는“처음으로 농기계에 대한 교육을 받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다”며 “2차 교육에도 반드시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농촌활력과 유정용 과장은 “농기계 정비교육 수료생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하고, 체계적인 농기계 정비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농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문의사항은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043-730-3883)이나 (사)옥천군귀농귀촌연합회(☎043-732-1120)로 하면 된다.#충북포털 #옥천군청 #황규철군수 #KBS충주 #충주시청
옥천군
사진 확대보기충북 옥천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3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 공모사업에서 농공단지 내 도로 및 배수로 정비, 기숙사 신축, 근로자 편의시설 개보수 등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군은 지난 2월 충북도에 총 17건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평가위원회에서 필요성, 타당성 등을 심사해 최종 9건이 선정됐다.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농공단지 정비 및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숙사 신축으로 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은 청산농공단지 도로 및 배수로정비 1건, 기숙사 신축 1건, 근무환경 개선 7건이다. 총사업비는 9억1천여만원으로 도비(50%)와 군비(50%) 5억8천여만원이 투입되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진행된다.올해는 도비 보조금이 작년 1억4496만원보다 100% 이상 증가한 2억9080만8천원으로 더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됐다.군은 이 사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환경개선 지원사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 지역 기업체들이 원활하게 기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충북포털 #옥천군청 #황규철군수 #KBS충주 #충주시청
단양군
단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유치할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174명, 네팔 17명 등 총 232명으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들어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은 이달 12일부터 고용주(농업인) 13농가에 배정돼 영농현장에서 근로를 시작하게 된다.군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농가를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 시 조치사항, 인권침해 예방 등 유의사항을 교육했다.앞서 군은 이달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12명을 고용주(농업인) 7농가에 배정했으며 4월 말경에 80명, 5월에 41명 등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들어와 부족한 농번기 일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하반기 결혼이민자 초청 대상자 및 계절근로자가 필요한 농가는 4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충북포털 #충북도청 #보은군청 #정영철군수 #영동군청 #진천군청 #송기섭군수 #단양군청 #김문근군수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삭제 수정
단양군
단양군 매포읍이 민관 합동으로 매포전통시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이날 청소는 깨끗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매포전통시장상인회(회장 김경자)의 제안으로 매포읍 청년회(회장 장춘봉), 매포의용소방대(대장 임창용), 매포읍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또 단양군청 집진차량 1대, 살수차 1대와 한일현대시멘트 살수차 1대를 지원받아 조직적으로 실시됐다.이날 대청소는 코로나로 사람들이 모일 수 없었기에 3년여만에 이뤄졌다. #충북포털 #충북도청 #보은군청 #정영철군수 #영동군청 #진천군청 #송기섭군수 #단양군청 #김문근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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